제약업계 막바지 채용 활발

한 해가 저무는 12월, 제약업계 채용 소식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대웅제약, 일동제약 등의 채용 진행 소식을 전했습니다.

대웅제약은 보험심사 컨설팅을 담당할 경력사원을 모집합니다.

지원자격은 간호학을 전공한 전문대졸 이상자로 경력은 2년 이상이면 된다. 원서는 1월 3일까지 채용홈페이지(recruit.daewoong.co.kr)에서 온라인 접수 할 수 있습니다.

일동제약은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 중입니다.

모집분야는 개발, 생산관리 등 총 4개 분야로 약학, 제약학 등 관련 분야를 전공한 4년제 대졸 이상자와 2011년 2월 졸업예정자는 응시할 수 있습니다.

입사희망자는 22일까지 해당 홈페이지(www.ildong.com)에서 지원 가능합니다.

중외제약은 제제연구, 마케팅, 개발기획 분야의 경력사원을 뽑습니다.

응시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이며 관련 경력 3~5년 이상이면 됩니다.

접수는 20일까지 해당 홈페이지(www.cwp.co.kr)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부광약품은 의약품개발분야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합니다.

약학, 생물학을 전공한 4년제 대졸 이상자와 졸업예정자는 지원 가능하며 석·박사 및 관련 경력 3년 이상이면 우대합니다.

지원은 12월 21일까지 부광약품 홈페이지(www.bukwang.co.kr)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됩니다.

일양약품도 31일까지 약리독성팀에서 근무할 신입 또는 경력사원을 선발합니다.

수의학, 약리학 등 관련 분야를 전공한 석사 학위 소지자 이상이면 지원 가능합니다.

서류는 채용 홈페이지(www.ilyang.co.kr/recruit)에서 제출하면 됩니다.

<한국직업방송/WWW.WORK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