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에너지가 태양전지용 웨이퍼 공급계약 체결로 상승했다.
17일 웅진에너지 주가는 전일대비 700원(3.54%) 오른 2만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웅진에너지는 이날 공시를 통해 (주)제스솔라와 52억7600만원 규모의 태양전지용 웨이퍼(Waf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 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대비 4.4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1년 12월31일까지다.
17일 웅진에너지 주가는 전일대비 700원(3.54%) 오른 2만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웅진에너지는 이날 공시를 통해 (주)제스솔라와 52억7600만원 규모의 태양전지용 웨이퍼(Waf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 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대비 4.4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1년 12월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