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19일 칠순을 맞아 가족들과 조촐한 모임을 가지며 기념일을 자축했습니다.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특별히 마련한 행사는 없었으며 예전처럼 가족과 식사를 하면서 자축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처럼 칠순 생일을 조촐히 보낸 것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여파 등을 감안한 것으로 보입니다.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특별히 마련한 행사는 없었으며 예전처럼 가족과 식사를 하면서 자축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처럼 칠순 생일을 조촐히 보낸 것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여파 등을 감안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