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은 필리핀 최대 그룹 중 하나인 VS그룹의 자회사 EFC(Everyday Fraycheur Corp)와 베이커리 사업 진출을 위한 파트너 계약를 맺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김의열 CJ푸드빌 대표는 "베트남에 이어 필리핀까지 진출함으로써 동남아 진출에 유리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뚜레쥬르는 2004년 미국 LA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미국 16개점과 중국 7개점, 베트남 8개점 등 모두 31개의 해외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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