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매거진]''안심일터 중앙추진본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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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2-21 09:37  

<앵커> 생생한 채용시장의 이야기를 현장기자와 함께 나눠보는 시간. 취업매거진입니다.

오늘은 전재홍기자와 이야기나눠봅니다.

안녕하세요.

<기자>아,네 어제 멀리 안산 반월공단까지 다녀오다보니 조금 피곤해서 그런가요? 몸살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고용시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서는 더 열심히 다녀야겠죠.

<앵커>''안심일터 중앙추진본부 출범''행사에 다녀오셨다구요... 이름부터가 조금은 생소한데요. 지금까지 일터가 안전하지 않았다는 이야기인가요?

<기자> 그렇진 않지만 산업현장에서 발생되는 산업재해는 생각보다 경제적 손실이 큰데요. ''안심일터''를 왜 만들어야 되는지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의 이야기 잠깐 들어볼까요?

인터뷰>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

"우리나라의 산업재해의 경제적 손실은 교통사고의 1.6배, 자연 재해보다 16배 높은 수준입니다. 산업현장에서 발생되는 재해를 선진국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관련기관들이 힘을 모으고 나섰고 강조해도 지나침 없는 안심일터 만들기를 더더욱 중요한 화두로 만들겠습니다"

고용노동부는 바로 어제 안산의 중소기업연수원에서 ''안심일터 만들기 중앙 추진본부''의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산업재해로 인한 경제적 손실액은 연간 약 17조원 규모로 교통사고의 1.6배, 자연 재해보다 16배 높은 수준인데요. 그만큼 간과해서는 안 될 만큼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큽니다.

때문에 ''안심일터 만들기 중앙 추진본부''는 박 장관의 말처럼 산업재해를 선진국 수준으로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교과부·국토부·환경부 등 7개 정부부처(차관), 한국노총·경총·중소기업중앙회 등 노사단체,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유관기관, 음식업중앙회·주택관리사업협회 등 직능단체 총 25개 기관이 참여하는데요.

중앙추진본부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비롯 재해 줄이기 정책개발 및 제도개선 활동을 하고 참여기관들은 각자 정한 재해예방사업을 실행한 후 실적을 추진본부에 보고하게 됩니다.

올해 말까지 16개 광역시·도 단위로 ‘안심일터만들기 지역별 추진본부’를 발족, 전국 규모의 조직체계를 갖추고 지역특성에 맞춰 재해예방 활동을 전개할 예정인데요.

산업안전과 관련된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움직이면 산업재해를 줄이는데 훨씬 힘을 받을 수 있을 것이고 주무부처인 고용노동부가 각 기관들이 소관업무 수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하는군요.

지난해 우리나라 산업현장에서는 하루 평균 270여명이 부상을 당하고 있었고 전체 부상자만해도 9만 8721명에 달합니다.

사망자는 하루 평균 6명이 사망했습니다.

<앵커>

어마어마하군요. 하루에 6명이면 한해동안 2천명이 넘는 사람이 산업재해로 죽음에 이르렀다는 이야기인거네요.

<기자>

그렇습니다. 전체 사망자는 2천181명이고요. 부상자는 이보다 훨씬 많은 10만명 가까이에 이릅니다. 그것도 지난 한 해에만 발생한 사고가 그렇다는 이야깁니다.

<앵커> 안심일터만들기가 비단 운동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실질적인 효과를 발생해 하루빨리 모든 일터, 작업장으로 퍼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음 소식은 올해 신규채용이 크게 늘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올해 국내 기업들이 작년보다 신규 채용을 40.5% 늘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국내 상장사 675곳을 대상으로 신입사원 채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해당 기업들은 올해 신입사원 3만1천930명을 뽑아 작년보다 채용 규모가 40.5% 증가했습니다.

채용에 나선 업체의 비율(483개사)도 지난해 71.6%에서 올해 78.4%(529개사)로 6.8% 포인트 늘었는데요.

대기업(149개사)은 올해 2만4천577명을 채용해 1년전보다 39.8% 채용 규모가 증가했습니다.

중견기업은 4천628명으로 50.5%, 중소기업은 2천725명으로 32.0%씩 채용 규모가 확대됐습니다.

특히 공기업과 외국계기업에서도 채용이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인크루트가 공기업 22개사와 외국계기업 17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공기업 채용 규모는 1천72명으로 작년보다 17.2% 늘었고 외국계기업도 199명을 뽑아 인원 수가 1년 전에 비해 44.2% 늘었습니다.

<앵커>올해가 지난해보다 40%늘었으니까 내년에는 올해보다 그 두배인 80%정도 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지금까지 취업매거진의 전재홍기자였습니다.

<한국직업방송/WWW.WORK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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