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코넥이 4분기 실적 회복 기대로 급등세를 보이며 10거래일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21일 에스코넥 주가는 오후 2시 32분 현재 전날보다 115원(11.44%) 오른 1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대폰 내외장재 제조업체인 에스코넥은 지난 3분기 200억원을 밑돌았던 매출액이 지난 10월부터 증가세를 나타 내면서 4분기에는 250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또한 3분기 적자였던 영업이익도 4분기에 흑자로 전환해 20억원을 넘어서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이 같은 실적개선세가 스마트폰 등 국내외 휴대폰시장 확대에 따라 휴대폰 외장케이스 주문이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1일 에스코넥 주가는 오후 2시 32분 현재 전날보다 115원(11.44%) 오른 1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대폰 내외장재 제조업체인 에스코넥은 지난 3분기 200억원을 밑돌았던 매출액이 지난 10월부터 증가세를 나타 내면서 4분기에는 250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또한 3분기 적자였던 영업이익도 4분기에 흑자로 전환해 20억원을 넘어서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이 같은 실적개선세가 스마트폰 등 국내외 휴대폰시장 확대에 따라 휴대폰 외장케이스 주문이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