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플라스틱이 현대차의 차량경량화 신제품 개발업체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21일 에코플라스틱 주가는 가격제한폭인 355원(14.82%)까지 오른 2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코플라스틱은 이날 공시를 통해 현대차의 테일 게이트 판넬(Tail Gate Panel, SUV차량 트렁크 문짝)을 플라스틱화하는 경량화 작업에 선행개발 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제품인 스틸 테일 게이트 판넬(Steel Tail Gate P/L)부품을 국내 최초로 플라스틱으로 만드는 개발사업으로 YF형 WAGON 차종에 적용될 예정이다.
회사측은 이번 신제품 개발을 통해 신규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1일 에코플라스틱 주가는 가격제한폭인 355원(14.82%)까지 오른 2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코플라스틱은 이날 공시를 통해 현대차의 테일 게이트 판넬(Tail Gate Panel, SUV차량 트렁크 문짝)을 플라스틱화하는 경량화 작업에 선행개발 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제품인 스틸 테일 게이트 판넬(Steel Tail Gate P/L)부품을 국내 최초로 플라스틱으로 만드는 개발사업으로 YF형 WAGON 차종에 적용될 예정이다.
회사측은 이번 신제품 개발을 통해 신규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