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가 장애가정 청소년 돕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두드림 U+ 캠프''를 22일부터 1박 2일간 충남 천안에 위치한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에서 개최합니다.
''두드림 U+ 캠프''는 장애가정 청소년과 LG유플러스 임직원이 1박 2일 동안 함께 시간을 보내며 관계를 돈독하게 할 수 있는 스킨십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마음이 닿으면 희망이 자랍니다''의 주제 하에 장애가정 청소년(멘티) 100명과 LG유플러스 임직원 100명(멘토),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게 됩니다.
''두드림 U+ 캠프''는 장애가정 청소년과 LG유플러스 임직원이 1박 2일 동안 함께 시간을 보내며 관계를 돈독하게 할 수 있는 스킨십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마음이 닿으면 희망이 자랍니다''의 주제 하에 장애가정 청소년(멘티) 100명과 LG유플러스 임직원 100명(멘토),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