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개인정보보호 위반 사업자 과징금

입력 2010-12-22 17:1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 전체 회의를 열고 경찰청으로부터 통보받은 35개 개인정보보호 법규위반 사업자 중 엠에스하모니 등 19개 사업자에 대해 각각 3백만원부터 8백만원까지 과태료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또 나머지 16개 사업자에 대해서는 개인정보의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를 수립?시행하도록 하는 시정조치 명령을 의결했습니다.

행정처분을 받은 사업자들은 올해 3월부터 5월사이 개인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은 사업자들로서 방송통신위원회의 현장조사 결과, 개인정보보호 법규 위반사실이 확인된 사업자들입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향후에도 개인정보를 침해한 사업자에 대해서는 법에 따라 엄중 조치함으로써 국민들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