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 "신수종 사업에 10년내 50조 매출"

입력 2010-12-23 17:2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최지성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신수종 사업에서 50조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최지성 부회장은 평택 고덕지구 입주 협약식에 참석해 “2020년까지 매출 4000억 달러에 글로벌 10위권 안에 드는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단지 면적은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면적의 2배가 넘는 규모입니다.

삼성전자는 오는 2015년 말까지 부지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이 단지를 수원의 디지털시티, 기흥·화성·온양의 나노시티, 천안·탕정의 디스플레이시티와 함께 삼성전자의 차세대 사업을 위한 신흥 기지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우선 차세대 반도체 라인 부지를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향후 차세대 사업 방향에 따라 태양전지, 바이오, 헬스케어, OLED 등 삼성전자의 차세대 사업에 적극 활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