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니뮤직[043610]은 KT그룹희망나눔재단, 청각장애인생애지원센터와 협력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난청 아동 5명에게 인공와우 수술비와 외부장치 교체비로 각 300만원씩 총 1천500만원을 지원한다. 인공와우 수술은 와우(달팽이관) 질환으로 소리가 들리지 않는 환자에게 청신경을 자극하는 인공와우를 이식해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하는 수술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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