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이 항공운송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냈습니다.
LIG투자증권 최중혁 연구원은 "지난 22일 한일 항공회담에서 내년 3월부터 ''한국~나리타'' 노선을 늘리고 2013년 3월부터는 전면 오픈스카이(항공자유화협정)에 들어가기로 합의함에 따라 항공운송 업체의 수익성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최 연구원은 "이에 따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추천종목으로 제시하고, 일본 매출비중이 상대적으로 큰 아시아나항공에 수혜가 더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LIG투자증권 최중혁 연구원은 "지난 22일 한일 항공회담에서 내년 3월부터 ''한국~나리타'' 노선을 늘리고 2013년 3월부터는 전면 오픈스카이(항공자유화협정)에 들어가기로 합의함에 따라 항공운송 업체의 수익성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최 연구원은 "이에 따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추천종목으로 제시하고, 일본 매출비중이 상대적으로 큰 아시아나항공에 수혜가 더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