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정황)가 협력업체 신우S&F를 방문해 동반성장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회사측은 정황 대표이사와 회사 임원진이 23일 외주 생산업체 신우S&F를 방문해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하는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0월부터 ''동반성장추진사무국''을 조직해 협력업체를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 1월부터는 거래 중소기업에 대해 100% 현금결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회사측은 정황 대표이사와 회사 임원진이 23일 외주 생산업체 신우S&F를 방문해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하는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0월부터 ''동반성장추진사무국''을 조직해 협력업체를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 1월부터는 거래 중소기업에 대해 100% 현금결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