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런, 3자배정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상한가

입력 2010-12-24 14:2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셀런이 부채 상환을 위해 최대주주를 대상으로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한데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4일 셀런 주가는 전날보다 93원(14.90%) 오른 717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초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뒤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셀런은 전날 장 마감후 공시를 통해 부채를 상환하기 위해 최대주주인 신한-국민연금 제1호 사모투자전문회사를 대상으로 15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3000만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500원으로 신주 상장예정일은 내년 1월11일이다.

회사측은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보통주는 발행 후 한국예탁결제원에 1년간 보호예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