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이에너지는 27일, 당초 예정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철회한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지난 15일 100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 계획을 공시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철회 결정에 대해 "당초 연내 청약 및 납입을 목표로 유상증자를 추진했으나 금융감독원의 증권신고서 정정제출 요구로 연내 청약 및 납입이 불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또 "당사 주가 역시 27일 종가 기준 369원으로 발행 예정가 500원에 미치지 못해 3자배정 유상증자 성공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지난 15일 100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 계획을 공시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철회 결정에 대해 "당초 연내 청약 및 납입을 목표로 유상증자를 추진했으나 금융감독원의 증권신고서 정정제출 요구로 연내 청약 및 납입이 불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또 "당사 주가 역시 27일 종가 기준 369원으로 발행 예정가 500원에 미치지 못해 3자배정 유상증자 성공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