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가계, 기업간 영업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영업추진그룹과 고객지원그룹 등으로의 조직재편과 이에 따른 임원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하나은행은 부행장 3명, 부행장보 4명, 본부장 12명 등 영업추진력이 강한 인재를 전면에 배치하는 승진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영업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임원을 중심으로 새롭게 경영진으로 구성함으로써 내년도 은행 4강 체제의 환경에 일사불란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 갖춘 조직으로 재편했습니다.
이번 조직 개편은 기존 리테일영업그룹과 중기업영업그룹을 고객지원그룹과 영업추진그룹으로 재편하면서 보유채널 중심 조직에서 고객중심 체제로 구축함에 따라 전영업점에서 중소기업 고객부터 VIP고객을 아우르는 고객 지향의 전방위 영업이 가능하게 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하나은행은 이로써 ▲경영관리그룹 ▲심사그룹 ▲고객지원그룹 ▲영업추진그룹 ▲기업영업그룹 ▲자금시장그룹의 6개 그룹으로 개편되고 부동산금융본부가 새롭게 신설되면서 기존의 6그룹 20사업본부 39부에서, 6그룹 21사업본부 40부가 됐습니다.
이번 인사를 통해 ▲ 영남사업본부 박재호 ▲ 영업추진그룹 정해붕 ▲ 기업영업그룹 강신목 등 3명이 부행장으로 각각 승진했습니다.
또 부행장보 승진에는 정수진, 김영철, 황종섭, 이영준 등 4명의 본부장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본부장 승진에는 장경훈, 이화수, 김정기, 김덕자, 윤규선, 이형일, 김정기, 민태흥, 박승운, 민영도, 안병완, 정영춘, 송귀성 등 12명의 부점장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특히 김덕자 본부장은 하나은행 최초 여성임원으로 영업점 경영평가에서 6년 연속 수상 하는 등 영업능력을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하나은행은 부행장 3명, 부행장보 4명, 본부장 12명 등 영업추진력이 강한 인재를 전면에 배치하는 승진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영업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임원을 중심으로 새롭게 경영진으로 구성함으로써 내년도 은행 4강 체제의 환경에 일사불란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 갖춘 조직으로 재편했습니다.
이번 조직 개편은 기존 리테일영업그룹과 중기업영업그룹을 고객지원그룹과 영업추진그룹으로 재편하면서 보유채널 중심 조직에서 고객중심 체제로 구축함에 따라 전영업점에서 중소기업 고객부터 VIP고객을 아우르는 고객 지향의 전방위 영업이 가능하게 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하나은행은 이로써 ▲경영관리그룹 ▲심사그룹 ▲고객지원그룹 ▲영업추진그룹 ▲기업영업그룹 ▲자금시장그룹의 6개 그룹으로 개편되고 부동산금융본부가 새롭게 신설되면서 기존의 6그룹 20사업본부 39부에서, 6그룹 21사업본부 40부가 됐습니다.
이번 인사를 통해 ▲ 영남사업본부 박재호 ▲ 영업추진그룹 정해붕 ▲ 기업영업그룹 강신목 등 3명이 부행장으로 각각 승진했습니다.
또 부행장보 승진에는 정수진, 김영철, 황종섭, 이영준 등 4명의 본부장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본부장 승진에는 장경훈, 이화수, 김정기, 김덕자, 윤규선, 이형일, 김정기, 민태흥, 박승운, 민영도, 안병완, 정영춘, 송귀성 등 12명의 부점장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특히 김덕자 본부장은 하나은행 최초 여성임원으로 영업점 경영평가에서 6년 연속 수상 하는 등 영업능력을 높게 평가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