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20대 대학생을 대상으로 만든 커뮤니티 ''영현대''를 알릴 ''영현대 대학생 모델''을 선발했습니다.
현대차는 중앙대 체육교육과에 재학 중인 윤서영 씨와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에 재학 중인 최동열 씨가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영현대 홍보대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에게는 장학금 1백만 원이 지급되며 앞으로 1년 동안 현대차를 대표하는 대학생 모델로 영현대 사이트와 프로그램 홍보용 화보 촬영과 현대차의 각종 행사에 참여하게 됩니다.
현대차는 중앙대 체육교육과에 재학 중인 윤서영 씨와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에 재학 중인 최동열 씨가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영현대 홍보대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에게는 장학금 1백만 원이 지급되며 앞으로 1년 동안 현대차를 대표하는 대학생 모델로 영현대 사이트와 프로그램 홍보용 화보 촬영과 현대차의 각종 행사에 참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