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권영찬 "출연자 취업 위해 발 벗고 나서"

한국직업방송 대표 프로그램 백수잡담의 MC 개그맨 권영찬씨가 출연자들의 취업을 위해 발 벗고 나섰습니다.

백수잡담은 실제 8명의 청년 백수들이 출연해 그들의 고민을 속 시원하게 들어주는 새로운 개념의 리얼토크쇼입니다.

권영찬 MC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백수들의 구직 상담과 함께 본인이 참여하고 있는 경영컨설팅 그룹에 추천하는 등 열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권영찬씨는 "항상 열심히 준비하고 도전하는 백수들의 모습이 안타까운 만큼 직접 일자리를 알아봐 주고 있다며, 자격이 되는 청년 백수 패널들을 위해 내 일처럼 신경써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