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지난해 출범 이래 최대실적 달성

입력 2011-01-05 10:3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지난해 27만1천 대를 판매해 지난 2000년 회사 출범 이래 최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선 SM5와 SM3가 전년보다 각각 27%, 30% 증가한 7만7천 대, 5만9천 대 판매돼 전체 실적을 이끌었습니다.

수출에선 SM5가 전년대비 429%, QM5가 전년대비 106% 판매가 증가하는 등 모든 차종에 걸쳐 큰 폭의 신장세를 보였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