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1.06
(25.58
0.57%)
코스닥
947.39
(8.58
0.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지난해 증시 주변자금 9조원 넘게 증가

입력 2011-01-10 15:32   수정 2011-01-10 15:32

지난해 증시 활황 속에 증시로의 자금 유입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증시 주변자금이 9조원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가 주식거래 등을 위해 증권사 계좌에 넣어두는 예탁금은 작년 말 기준 13조7천24억원으로 2009년 말 11조7천900억원 대비 1조9천159억원(16.3%) 증가했다.

종합자산관리계좌(CMA)로 유입된 자금은 43조9천545억원으로 5조7천208억원(14.9%) 늘어났다.

개인들이 주식 매입용으로 빌리는 신용융자 금액 역시 5조9천741억원으로 1조5천912억원(36.3%) 확대됐다.

투자자 예탁금, CMA, 신용융자 등을 포함한 증시 주변자금이 지난해 한 해 동안에만 9조2천279억원 가까이 증가한 셈이다.

아울러 국내 주식형 펀드 환매 자금 대부분이 랩어카운트로 증시로 다시 들어오면서 펀드 환매 영향을 일정 부분 상쇄시켜 줬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지난해 펀드 설정원본액은 315조1천830억원으로 16조6천970억원(5.0%) 감소했지만, 랩어카운트 운용규모는 작년 11월 말 기준으로 35조9천984억원으로 2009년말 대비 16조281억원(80.3%) 증가했다.

2001년 도입돼 2005년부터 확산된 랩어카운트는 펀드 투자에서 맞춤형 자산관리로 이동하는 고객의 투자성향 변화와 맞물려 2009년 말 20조원을 넘어 작년 8월 말에는 32조2천968억원으로 증가한 뒤 석 달 만에 4조원 가까이 더 불었다.

신동철 증권시장팀장은 "국내 기업의 실적개선 및 글로벌 유동성 확대 등에 따른 주가 상승으로 투자심리가 살아나면서 증시로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