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벨록스가 삼성카드 IC카드 공급업체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유비벨록스 주가는 오전 11시24분 현재 전날 보다 450원(2.39%) 상승한 1만9250원에 거래되며 사흘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유비벨록스는 이날 삼성카드의 집적회로(IC)카드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콘택트(Contact)카드 공급에 이어 콤비(Combi)카드 공급업체로 선정되면서 삼성카드 발주에 따라 지속적으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계약으로 삼성카드의 전 상품에 걸쳐 카드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11일 유비벨록스 주가는 오전 11시24분 현재 전날 보다 450원(2.39%) 상승한 1만9250원에 거래되며 사흘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유비벨록스는 이날 삼성카드의 집적회로(IC)카드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콘택트(Contact)카드 공급에 이어 콤비(Combi)카드 공급업체로 선정되면서 삼성카드 발주에 따라 지속적으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계약으로 삼성카드의 전 상품에 걸쳐 카드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