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스템이 미국 줄기세포시장 진출 추진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11일 히스토스템 주가는 전날보다 165원(14.67%) 급등한 1290원에 거래를 마쳤다.
히스토스템은 이날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줄기세포회사인 암스템(AmStem Corporation)과 기본사업계획에 대한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히스토스템은 암스템사에 향후 310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암스템사는 히스토스템의 우수한 줄기세포 기술력, 임상시술 경험, 제대혈 보유은행 운영, 지식경제부 미래 10대 세계적 핵심소재 개발 (BioMedical부문) 선정 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미국 현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미국 FDA 승인절차 및 마케팅 부문에서 많은 이점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미국 시장을 기반으로 국제적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11일 히스토스템 주가는 전날보다 165원(14.67%) 급등한 1290원에 거래를 마쳤다.
히스토스템은 이날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줄기세포회사인 암스템(AmStem Corporation)과 기본사업계획에 대한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히스토스템은 암스템사에 향후 310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암스템사는 히스토스템의 우수한 줄기세포 기술력, 임상시술 경험, 제대혈 보유은행 운영, 지식경제부 미래 10대 세계적 핵심소재 개발 (BioMedical부문) 선정 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미국 현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미국 FDA 승인절차 및 마케팅 부문에서 많은 이점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미국 시장을 기반으로 국제적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