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가 올해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소폭 상승했다.
11일 다산네트웍스 주가는 전일대비 300원(2.60%) 오른 1만1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IBK투자증권은 다산네트웍스에 대해 업황 호조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실적 증가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30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산네트웍스가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 같은 실적 호조가 올해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실적 호조 요인으로는 일본, 인도, 미국 등으로의 수출 증가, 주력 품목인 FTTx, 스위치 제품의 글로벌 수요 증가, G-PON장비의 대규모 수출을 꼽았다.
11일 다산네트웍스 주가는 전일대비 300원(2.60%) 오른 1만1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IBK투자증권은 다산네트웍스에 대해 업황 호조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실적 증가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30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산네트웍스가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 같은 실적 호조가 올해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실적 호조 요인으로는 일본, 인도, 미국 등으로의 수출 증가, 주력 품목인 FTTx, 스위치 제품의 글로벌 수요 증가, G-PON장비의 대규모 수출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