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대표이사 권희석)가 희망제작소(상임이사 박원순)와 국내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장과 의원, 공무원 대상의 해외연수 전문 사회적 기업 형태의 ‘여행사 공공’을 출범했습니다.
회사 측은 ‘여행사 공공’이 ‘공공리더들의 공부하는 여행’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자체와 각 시, 도지사 의원, 그리고 공무원들의 해외연수에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여행 컨텐츠와 프로그램으로 그 대안을 제시하고자 설립됐다고 전했습니다.
또 희망제작소가 보유하고 있는 전세계 지식 네트워크를 통해 현지 지자체나 공공기업들과의 해외 네트워크 구축과 다양한 해외 연수 기회도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회사 측은 ‘여행사 공공’이 ‘공공리더들의 공부하는 여행’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자체와 각 시, 도지사 의원, 그리고 공무원들의 해외연수에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여행 컨텐츠와 프로그램으로 그 대안을 제시하고자 설립됐다고 전했습니다.
또 희망제작소가 보유하고 있는 전세계 지식 네트워크를 통해 현지 지자체나 공공기업들과의 해외 네트워크 구축과 다양한 해외 연수 기회도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