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지난해 수도권 12만호, 지방 7만호 등 전국적으로 20만호가 분양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과 비교해 수도권의 경우 19% 감소한 반면, 지방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해 전국적으로 13% 줄어든 것입니다.
또 지난해 주택 준공실적, 즉 입주물량은 수도권 18만가구, 지방 15만가구 등 전국 34만가구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올해 입주예정 물량은 수도권 17만호, 지방 14만호 등 전국적으로 32만호이며 이가운데 아파트가 20만호로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이는 전년과 비교해 수도권의 경우 19% 감소한 반면, 지방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해 전국적으로 13% 줄어든 것입니다.
또 지난해 주택 준공실적, 즉 입주물량은 수도권 18만가구, 지방 15만가구 등 전국 34만가구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올해 입주예정 물량은 수도권 17만호, 지방 14만호 등 전국적으로 32만호이며 이가운데 아파트가 20만호로 대부분을 차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