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는 다음달 9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겨울 시즌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할인행사에서는 겨울 침구류와 의류를 비롯해 여성 롱부츠, 보온병, 도시락 등이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김예철 마케팅 운영담당 상무는 "소비자들이 겨울상품을 필요한 시기에 구매할 수 있도록 예년보다 할인행사를 한 달 가량 앞당겨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번 할인행사에서는 겨울 침구류와 의류를 비롯해 여성 롱부츠, 보온병, 도시락 등이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김예철 마케팅 운영담당 상무는 "소비자들이 겨울상품을 필요한 시기에 구매할 수 있도록 예년보다 할인행사를 한 달 가량 앞당겨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