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대표이사 이동희)가 지난해 전년과 비슷한 수준인 1천717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습니다.
매출은 40% 늘어난 15조6천720억원으로 전반적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이동희 사장은 금속과 비철, 화학, 기계 등 영업본부 모두 좋은 성과를 거뒀으며 장기 거래처 거래 물량 확대와 해외 신규 시장 개척 등이 힘이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매출은 40% 늘어난 15조6천720억원으로 전반적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이동희 사장은 금속과 비철, 화학, 기계 등 영업본부 모두 좋은 성과를 거뒀으며 장기 거래처 거래 물량 확대와 해외 신규 시장 개척 등이 힘이 됐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