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9일 오후 2시부터 설 연휴(2월2~4일) 임시항공편의 예약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다음달 2일(수)부터 6일(일)까지 김포-제주, 부산-제주, 대구-제주, 김포-부산, 김포-광주, 김포-진주, 김포-여수 등 총 7개 노선에 1만2천992석을 추가 공급한다.
예약은 인터넷 홈페이지(www.koreanair.com)와 서비스센터(☎1588-2001), 여행대리점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많은 고객에게 예약 기회를 주고자 한 번에 예약할 수 있는 좌석을 6석으로 제한할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도 다음달 1일(화)부터 7일(월)까지 김포-제주, 김포-광주, 인천-제주 등 3개 노선 6천364석을 추가 운행한다.
예약은 인터넷 홈페이지(www.flyasiana.com)와 대표전화(☎1588-8000)로만 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4석까지 예약할 수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예약 문의 전화와 홈페이지 접속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예약 접수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홈페이지 시스템을 점검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다음달 2일(수)부터 6일(일)까지 김포-제주, 부산-제주, 대구-제주, 김포-부산, 김포-광주, 김포-진주, 김포-여수 등 총 7개 노선에 1만2천992석을 추가 공급한다.
예약은 인터넷 홈페이지(www.koreanair.com)와 서비스센터(☎1588-2001), 여행대리점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많은 고객에게 예약 기회를 주고자 한 번에 예약할 수 있는 좌석을 6석으로 제한할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도 다음달 1일(화)부터 7일(월)까지 김포-제주, 김포-광주, 인천-제주 등 3개 노선 6천364석을 추가 운행한다.
예약은 인터넷 홈페이지(www.flyasiana.com)와 대표전화(☎1588-8000)로만 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4석까지 예약할 수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예약 문의 전화와 홈페이지 접속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예약 접수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홈페이지 시스템을 점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