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와 트위터는 지난 19일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과 트위터 공동 창업자 에반 윌리암스(Evan Williams), 국제전략 부사장 캐티 스탠톤(Katie Stanton) 등이 참석한 가운데 SNS 활성화를 위한 사업협력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LG U+는 국내 통신사업자 중 최초로 세계 SNS 양대 축인 페이스북과 트위터와 모두 제휴하게 됐습니다.
트위터는 실시간 정보네트워크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사용자들이 급속하게 늘고 있으며, 특히 한국에서는 2010년도 한 해에 34배 증가했고 약 240만명이 트위터를 이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LG U+는 국내 통신사업자 중 최초로 세계 SNS 양대 축인 페이스북과 트위터와 모두 제휴하게 됐습니다.
트위터는 실시간 정보네트워크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사용자들이 급속하게 늘고 있으며, 특히 한국에서는 2010년도 한 해에 34배 증가했고 약 240만명이 트위터를 이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