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주택건설 2009년과 비슷

입력 2011-01-20 11:0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지난해 주택건설이 2009년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인허가 기준 2010년 38만7천가구의 주택이 건설돼 당초 공급계획인 40만1천가구의 96.4%에 이르렀으며, 이는 2009년 38만2천가구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에서는 25만가구가 건설돼 2009년 25만5천가구, 3년 평균 25만2천가구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며 특히 서울은 보금자리주택 건설에 따라 2009년 3만6천가구에서 2010년 6만9천가구로 91.7%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인허가 기준 주택건설 실적은 2~3년 후 준공과 함께 입주로 이어지기 때문에 당장의 전세난 해결과는 무관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