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올해 이익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외국인 매수가 들어오며 이틀째 상승했다.
20일 대한항공 주가는 전날보다 2600원(3.56%) 오른 7만5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투자증권은 대한항공에 대해 북한의 연평도 포격에 따른 여행심리 위축과 성과급 반영으로 지난 4분기 기대치보다 저조한 실적을 기록하였지만 올해에는 여객과 화물 수요 증가에 따른 이익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5000원을 유지했다.
또한, LIG투자증권도 대한항공에 대해 올해 여객 수요 호조와 화물 매출의 견조한 성장이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목표주가 10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20일 대한항공 주가는 전날보다 2600원(3.56%) 오른 7만5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투자증권은 대한항공에 대해 북한의 연평도 포격에 따른 여행심리 위축과 성과급 반영으로 지난 4분기 기대치보다 저조한 실적을 기록하였지만 올해에는 여객과 화물 수요 증가에 따른 이익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5000원을 유지했다.
또한, LIG투자증권도 대한항공에 대해 올해 여객 수요 호조와 화물 매출의 견조한 성장이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목표주가 10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