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신규인력 모집 활발

설 연휴를 앞두고 유통업계 채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이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을 채용합니다.

롯데마트는 일반과 신선영업 관리, 시설관리 분야의 신입 공개채용을 실시합니다.

지원 자격은 고졸 이상이면 가능합니다.

홈플러스는 고객 직원 안전 파트장과 상품기획 파트장을 채용합니다.

4년제 대졸이며 5년 이상의 경력이 있으면 지원 할 수 있습니다.

CJ올리브영은 경영기획, 재무관리 등 총 4개 분야의 경력사원을 두 자리수로 선발합니다.

응시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으로 경영기획과 재무관리 분야는 대리급 이상, 기타 분야는 사원에서 대리급 이상이면 됩니다.

미니스톱은 27일까지 전 부문에 걸쳐 신입사원을 모집 중입니다.

4년제 대졸자나 졸업예정자면 지원 할 수 있으며 일본어 회화 능통자는 우대합니다.

이밖에 SM마트는 매장근무, 축·수산 기능직, 의상디자인 분야의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을 선발합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