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부회장은 오늘 오전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에서 진행된 ''협력사 동반성장 우수사례 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협력사들과 지속적인 혁신활동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동반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표회에는 최지성 부회장 등 삼성전자 경영진과 임직원, 이세용 협성회 회장(이랜택 대표이사), 김재경 인탑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협력사 관계자 등 총 3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4개가 늘어난 총 26개 협력사가 종합포상과 혁신우수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