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지난해 4분기 매출 신장에 힘입어 연간 14조1천50억원을 수주했으며 7조8천93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수주는 전년 대비 7%, 매출은 35% 상승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5천210억원으로 1년 만에 18% 증가했다.
GS건설은 2011년도 사업목표를 수주 16조2천150억, 매출 9조380억, 영업이익 6천400억원으로 설정했다.
GS건설 측은 경영방침을 ''성장과 가치경영의 균형’으로 정하고 내실과 성장 사이의 균형감을 유지해 본격적인 성장체제로의 전환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GS건설은 2011년 사업부별로 신사업 조직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투자활동을 병행,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고, 신성장 사업의 리더십을 확보하는데 역량을 집중해갈 예정이다.
또 해외사업에 있어서 토건부문의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사 해외영업 지원조직을 확대·개편하고, 전반적인 해외사업의 지역 거점을 강화하는 한편 현지화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수주는 전년 대비 7%, 매출은 35% 상승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5천210억원으로 1년 만에 18% 증가했다.
GS건설은 2011년도 사업목표를 수주 16조2천150억, 매출 9조380억, 영업이익 6천400억원으로 설정했다.
GS건설 측은 경영방침을 ''성장과 가치경영의 균형’으로 정하고 내실과 성장 사이의 균형감을 유지해 본격적인 성장체제로의 전환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GS건설은 2011년 사업부별로 신사업 조직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투자활동을 병행,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고, 신성장 사업의 리더십을 확보하는데 역량을 집중해갈 예정이다.
또 해외사업에 있어서 토건부문의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사 해외영업 지원조직을 확대·개편하고, 전반적인 해외사업의 지역 거점을 강화하는 한편 현지화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