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은 대한적십자사와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공제조합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액과 회사 지원금을 합해 총 1억원을 1년간 지원할 계획입니다.
공제조합 관계자는"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협약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함과 동시에 주변의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사회를 건설하는데 앞장서려고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조합은 ''CG 사랑나누리 봉사단''을 구성하여 매월 장애인 생활시설을 방문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앞으로는 이를 대폭 확대하여 전국을 7개 권역별로 나누어 봉사단을 조직 및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번 협약으로 공제조합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액과 회사 지원금을 합해 총 1억원을 1년간 지원할 계획입니다.
공제조합 관계자는"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협약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함과 동시에 주변의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사회를 건설하는데 앞장서려고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조합은 ''CG 사랑나누리 봉사단''을 구성하여 매월 장애인 생활시설을 방문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앞으로는 이를 대폭 확대하여 전국을 7개 권역별로 나누어 봉사단을 조직 및 운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