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인터넷업체인 구글이 올해 6천200명 이상을 신규 채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구글의 앨런 오스태스 수석부사장은 블로그를 통해 "이는 한 해 채용 규모로는 창업 이래 최대라며, 컴퓨터 사이언스 분야의 일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영리하고 창의적인 인재들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스태스 수석부사장은 지난해 4천600명을 신규로 채용했으며 지금까지 채용 최고 규모는 2007년의 6천131명이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구글의 총 직원 수는 2만4천400명입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구글의 앨런 오스태스 수석부사장은 블로그를 통해 "이는 한 해 채용 규모로는 창업 이래 최대라며, 컴퓨터 사이언스 분야의 일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영리하고 창의적인 인재들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스태스 수석부사장은 지난해 4천600명을 신규로 채용했으며 지금까지 채용 최고 규모는 2007년의 6천131명이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구글의 총 직원 수는 2만4천40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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