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 10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졸업 뒤에는 정규직으로 채용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교과부와 체결한 마이스터고 1학년 우선선발과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양해각서에 따라 마이스터고 1학년 10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남은 2년 동안 학업보조비 500만 원을 지급받고, 방학을 이용해 삼성전자 지역별 사업장에서 인턴 교육을 받게 됩니다.
또, 졸업과 동시에 삼성전자에 정규직으로 채용되고, 군복무 후에도 본인이 원하면 계속해서 일할 수 있습니다.
원서접수는 내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하고 합격자는 다음달 28일 발표됩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교육과학기술부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교과부와 체결한 마이스터고 1학년 우선선발과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양해각서에 따라 마이스터고 1학년 10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남은 2년 동안 학업보조비 500만 원을 지급받고, 방학을 이용해 삼성전자 지역별 사업장에서 인턴 교육을 받게 됩니다.
또, 졸업과 동시에 삼성전자에 정규직으로 채용되고, 군복무 후에도 본인이 원하면 계속해서 일할 수 있습니다.
원서접수는 내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하고 합격자는 다음달 28일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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