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가 아기전용 물티슈인‘하기스 도톰한물티슈 내츄럴’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올해 초‘하기스 소프트케어 도톰한물티슈’에 이어 도톰한물티슈 시리즈 2탄으로 출시한 이번 신제품은 천연펄프를 함유해 기존 제품보다 더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라고 유한킴벌리는 소개했습니다.
펄프를 주 소재로 한 코폼 원단을 적용했으며 코폼 원단은 아기피부에 닿는 2겹의 천연펄프원단과 1겹의 부직포 원단이 결합된 멀티레이어 구조로 일반 부직포 물티슈에 비해 30% 더 도톰하고 많은 물기를 머금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아기 피부진정효과가 있는 녹차성분과 허브추출물을 함유했으며 웅진코웨이 정수시스템을 사용해 먹을 수 있는 물을 사용했다고 유한킴벌리는 덧붙였습니다.
올해 초‘하기스 소프트케어 도톰한물티슈’에 이어 도톰한물티슈 시리즈 2탄으로 출시한 이번 신제품은 천연펄프를 함유해 기존 제품보다 더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라고 유한킴벌리는 소개했습니다.
펄프를 주 소재로 한 코폼 원단을 적용했으며 코폼 원단은 아기피부에 닿는 2겹의 천연펄프원단과 1겹의 부직포 원단이 결합된 멀티레이어 구조로 일반 부직포 물티슈에 비해 30% 더 도톰하고 많은 물기를 머금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아기 피부진정효과가 있는 녹차성분과 허브추출물을 함유했으며 웅진코웨이 정수시스템을 사용해 먹을 수 있는 물을 사용했다고 유한킴벌리는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