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cs (대표 김우식)는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독거노인 사랑잇기’프로젝트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cs는 200명의 직원들이 독거노인과 1:1로 매칭해 주 2~3회 안부전화를 하고 무료진료 등의 생활정보 등을 2월부터 안내할 예정입니다.
또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전화와 방문을 허락한 독거노인을 기업체에 연결해주고 봉사자 대한 교육 업무를 맡게 됩니다.
ktcs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녹음도서 제작활동인‘행복한 세상 읽어주기’,‘전화예절 강의’등 업의 전문성을 활용한 프로보노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cs는 200명의 직원들이 독거노인과 1:1로 매칭해 주 2~3회 안부전화를 하고 무료진료 등의 생활정보 등을 2월부터 안내할 예정입니다.
또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전화와 방문을 허락한 독거노인을 기업체에 연결해주고 봉사자 대한 교육 업무를 맡게 됩니다.
ktcs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녹음도서 제작활동인‘행복한 세상 읽어주기’,‘전화예절 강의’등 업의 전문성을 활용한 프로보노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