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증권사 데일리시황>
◇ 대우증권 - 인플레이션과 주가 경제가 성장해야 물가도 오른다
인플레이션은 비용 요인에 의해서만 나타나지는 않아. 상품 가격 상승과 미국 성장전망 상향이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를 높이고 있어
미국 성장 전망 상향이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를 강화시키고 있어, 미국 성장률 전망 상향은 한국 수출에 긍정적인 영향
수출 모멘텀 강화는 기업이익 전망치의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 지난 12월 22개월 만에 하향 조정됐던 기업이익 전망치는 1월에 다시 상향 조정
이익 전망치가 높아지면서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 부담도 완화. KOSPI가 2,100p대에 올랐지만 아직 시장의 PER은 10.3배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 메릿이 희석되기 전까지는 단기 등락에 연연하지 않는 ''Buy & Hold'' 가 미덕이라는 기존의 시각을 견지
◇ 우리투자증권 - 미국 경기모멘텀, IT섹터의 부활을 예고
지수 변곡점에서 불거진 일본 신용등급 하향조정 여파 좀 더 이어질 수 있어
지수 방향성보다는 개별모멘텀 중심의 전략적 대응 필요
미국 경기회복 기대감 속에 국내 IT 재고순환지표 상승세 전환, IT업종 비중확대
◇ 한국투자증권 - 물가가 누르고 투자가 받친다
인플레 리스크,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로 떨어진 VIX, 원/엔 환율 변곡점 부담
2월 증시 역시 인플레이션 부담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다.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열어두어야
그러나 기업의 투자가 증가하는 섹터에 주목한다: 설비투자 전망치 소폭 상향, 2월 KOSPI 밴드: 2,000-2,150pt
1월에 가파른 시세를 보여주었던 미국 금융주와 홈빌딩 주식의 상승이 2월 에도 확인된다면 미국은 새로운 변화를 모색할 가능성이 높다
◇ 하나대투증권 - 잠시 쉬었다 가야 멀리 간다
기술적 부담으로 단기적 조정요인이 우세해 보이나, 신흥국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및 경기모멘텀 상승 반전 임박으로 향후 3개월 지수전망을 1950~2200p로 제시
2월, 대형주 집중현상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 그 이유는
1) 1월과 2월에는 중소형주가 상대적 강세를 보이는 연초 효과
2) 중소형주의 지극히 낮은 상대 PER와 높은 이익증가 추정치
3) 최근 종목이 확산되고 있는 외국인의 매수
섹터전략, 크게 산업재와 소재섹터의 비중확대 및 필수소비재, 통신서비스섹터의 비중축소: 조선, 반도체, 건설, 화학 업종 등의 비중 확대를 제안
◇ 대우증권 - 인플레이션과 주가 경제가 성장해야 물가도 오른다
인플레이션은 비용 요인에 의해서만 나타나지는 않아. 상품 가격 상승과 미국 성장전망 상향이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를 높이고 있어
미국 성장 전망 상향이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를 강화시키고 있어, 미국 성장률 전망 상향은 한국 수출에 긍정적인 영향
수출 모멘텀 강화는 기업이익 전망치의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 지난 12월 22개월 만에 하향 조정됐던 기업이익 전망치는 1월에 다시 상향 조정
이익 전망치가 높아지면서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 부담도 완화. KOSPI가 2,100p대에 올랐지만 아직 시장의 PER은 10.3배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 메릿이 희석되기 전까지는 단기 등락에 연연하지 않는 ''Buy & Hold'' 가 미덕이라는 기존의 시각을 견지
◇ 우리투자증권 - 미국 경기모멘텀, IT섹터의 부활을 예고
지수 변곡점에서 불거진 일본 신용등급 하향조정 여파 좀 더 이어질 수 있어
지수 방향성보다는 개별모멘텀 중심의 전략적 대응 필요
미국 경기회복 기대감 속에 국내 IT 재고순환지표 상승세 전환, IT업종 비중확대
◇ 한국투자증권 - 물가가 누르고 투자가 받친다
인플레 리스크,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로 떨어진 VIX, 원/엔 환율 변곡점 부담
2월 증시 역시 인플레이션 부담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다.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열어두어야
그러나 기업의 투자가 증가하는 섹터에 주목한다: 설비투자 전망치 소폭 상향, 2월 KOSPI 밴드: 2,000-2,150pt
1월에 가파른 시세를 보여주었던 미국 금융주와 홈빌딩 주식의 상승이 2월 에도 확인된다면 미국은 새로운 변화를 모색할 가능성이 높다
◇ 하나대투증권 - 잠시 쉬었다 가야 멀리 간다
기술적 부담으로 단기적 조정요인이 우세해 보이나, 신흥국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및 경기모멘텀 상승 반전 임박으로 향후 3개월 지수전망을 1950~2200p로 제시
2월, 대형주 집중현상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 그 이유는
1) 1월과 2월에는 중소형주가 상대적 강세를 보이는 연초 효과
2) 중소형주의 지극히 낮은 상대 PER와 높은 이익증가 추정치
3) 최근 종목이 확산되고 있는 외국인의 매수
섹터전략, 크게 산업재와 소재섹터의 비중확대 및 필수소비재, 통신서비스섹터의 비중축소: 조선, 반도체, 건설, 화학 업종 등의 비중 확대를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