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비용 항공사 진에어(대표이사 김재건)가 업계 최초로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진에어는 2010년 매출액 1160억원, 영업이익 75억원, 순이익 93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진에어가 지난해 연간 사업목표로 설정했던 매출 1220억원, 영업이익 80억원에 부합하는 것입니다.
진에어는 본격적인 국제선 진출과 국내선에서 안정적인 시장 안착이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지난 2009년 12월 인천-방콕 노선을 시작으로 2010년 4월 인천-괌, 10월 인천-클락, 11월 인천-마카오 노선에 취항하면서 국제선 노선을 공격적으로 확대했습니다.
진에어의 올해 경영 목표는 매출액 1525억원, 영업이익 113억원입니다.
진에어는 2010년 매출액 1160억원, 영업이익 75억원, 순이익 93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진에어가 지난해 연간 사업목표로 설정했던 매출 1220억원, 영업이익 80억원에 부합하는 것입니다.
진에어는 본격적인 국제선 진출과 국내선에서 안정적인 시장 안착이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지난 2009년 12월 인천-방콕 노선을 시작으로 2010년 4월 인천-괌, 10월 인천-클락, 11월 인천-마카오 노선에 취항하면서 국제선 노선을 공격적으로 확대했습니다.
진에어의 올해 경영 목표는 매출액 1525억원, 영업이익 113억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