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9.5% 증가한 5천843억원, 당기순이익은 19.3% 늘어난 5천448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경영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실적도 매출 3조1천26억원, 영업이익 1천25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보다 각각 35,6%, 103.8% 증가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해외 실적 호조로 플랜트ㆍ건축 분야의 매출이 크게 늘었고, 영업이익은 현장의 매출 원가율 개선을 통해 외형과 수익성 향상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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