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2010년 매출 2조 585억원, 영업이익 3천402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16.4%, 영업이익 13.2% 증가한 수치입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천844억 원으로 전년 대비 25.9% 증가했습니다.
각 부문별로 살펴보면 화장품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15.9% 성장한 1조7천91억 원, MC&S 부문은 전년 대비 19% 성장한 3천49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 사업 부문의 성장이 백화점과 방문채널 매출 20% 증가와 아리따움, 마트 등의 매출 10%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해외사업 부문은 중국지역 매출 성장에 힘입어 최초로 흑자 전환하며 매출 3천358억 원, 영업이익 91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2011년 경영목표를 ''성장시장 찾기''로 설정하고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10% 이상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16.4%, 영업이익 13.2% 증가한 수치입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천844억 원으로 전년 대비 25.9% 증가했습니다.
각 부문별로 살펴보면 화장품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15.9% 성장한 1조7천91억 원, MC&S 부문은 전년 대비 19% 성장한 3천49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 사업 부문의 성장이 백화점과 방문채널 매출 20% 증가와 아리따움, 마트 등의 매출 10%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해외사업 부문은 중국지역 매출 성장에 힘입어 최초로 흑자 전환하며 매출 3천358억 원, 영업이익 91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2011년 경영목표를 ''성장시장 찾기''로 설정하고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10% 이상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