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가 지난해 매출 1,525억원과 81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전년대비 57%와 19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순이익도 전년도 35억원 적자에서 6억원의 순익을 기록해 완벽히 흑자전환했습니다.
회사관계자는 "4분기에 분기 기준으로 사상최대인 45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수익성 부분에서도 주력제품인 메가블록의 생산량 증가와 후육강관의 마진율 개선으로 이익이 대폭 증가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순이익도 전년도 35억원 적자에서 6억원의 순익을 기록해 완벽히 흑자전환했습니다.
회사관계자는 "4분기에 분기 기준으로 사상최대인 45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수익성 부분에서도 주력제품인 메가블록의 생산량 증가와 후육강관의 마진율 개선으로 이익이 대폭 증가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