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옵티머스'' 패밀리로 스마트 반격 나서

입력 2011-02-13 23:47   수정 2011-02-13 23:51

LG전자가 현지 시각 14일부터 17일까지 스페인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 스마트 제품들을 대거 선보이고 본격적인 스마트 반격에 나섭니다.

이동통신 관련 전문 전시회인 MWC에서 LG전자는 8.9인치의 옵티머스 패드를 비롯해 무안경 3D 스마트폰 ‘옵티머스 3D'', 듀얼코어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2X‘, 그리고 혁신적인 디자인의 ’옵티머스 블랙‘과 LTE 스마트폰 ’레볼루션‘ 등을 소개합니다.

LG전자의 첫 안드로이드 태블릿PC인 ‘옵티머스 패드’는 태블릿 전용 운용체제인 ‘허니콤’을 기반으로 8.9인치 디스플레이에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습니다. 3D 스마트폰 ‘옵티머스 3D’는 3D 촬영은 물론, 녹화, 재생까지 3D로 가능하며 이번 대회에 처음 출시했습니다.

LG전자 박종석 부사장은 “올해 시장을 주도할 혁신적인 스마트폰 라인업을 통해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 판도를 바꿀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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