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텍이 LED업황 회복에 따른 저평가 해소 전망에 이틀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프로텍 주가는 오후 1시 21분 현재 전거래일 보다 350원(2.89%) 오른 1만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증권은 이날 프로텍에 대해 고성장성과 LED 장비산업 내 경쟁력을 고려할 때 현재의 저평가가 LED업황 회복과 함꼐 해소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했다.
특히 연초 들어서 LED 업황 개선으로 동반 수혜가 기대되고, LED 다이본더 출하 임박에 따른 제품다변화와 성공적인 고객 다변화를 통해 매출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 예상 PER 4.0배로 저평가 매력도 뛰어나다고 밝혔다.
또한, 프로텍의 지난 4분기 실적이 매출 규모 증가에 따른 고정비부담 경감, 고마진의 해외고객향 매출 증가로 수익성이 기대 이상이었다고 평가하면서 올해 연간 매출 목표는 1000억원을 충분히 상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14일 프로텍 주가는 오후 1시 21분 현재 전거래일 보다 350원(2.89%) 오른 1만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증권은 이날 프로텍에 대해 고성장성과 LED 장비산업 내 경쟁력을 고려할 때 현재의 저평가가 LED업황 회복과 함꼐 해소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했다.
특히 연초 들어서 LED 업황 개선으로 동반 수혜가 기대되고, LED 다이본더 출하 임박에 따른 제품다변화와 성공적인 고객 다변화를 통해 매출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 예상 PER 4.0배로 저평가 매력도 뛰어나다고 밝혔다.
또한, 프로텍의 지난 4분기 실적이 매출 규모 증가에 따른 고정비부담 경감, 고마진의 해외고객향 매출 증가로 수익성이 기대 이상이었다고 평가하면서 올해 연간 매출 목표는 1000억원을 충분히 상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