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금융권 최초로 한국표준협회의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에 올랐습니다.
삼성생명은 서울 중구 태평로 본사 고객플라자에서 박근희 삼성생명 사장과 최갑홍 한국표준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 헌정식을 가졌습니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서비스대상은 고객 서비스 능력이 우수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또 명예의 전당은 5년 이상 대상을 수상한 기업 중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되며, 지금까지 현대백화점, 삼성서울병원, 홈플러스 등 3곳이 명예의 전당에 올랐습니다.
삼성생명은 2004년부터 한국서비스대상 생명보험부문 대상(大賞)을 작년까지 6년 연속 수상한 바 있습니다.
삼성생명은 서울 중구 태평로 본사 고객플라자에서 박근희 삼성생명 사장과 최갑홍 한국표준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 헌정식을 가졌습니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서비스대상은 고객 서비스 능력이 우수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또 명예의 전당은 5년 이상 대상을 수상한 기업 중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되며, 지금까지 현대백화점, 삼성서울병원, 홈플러스 등 3곳이 명예의 전당에 올랐습니다.
삼성생명은 2004년부터 한국서비스대상 생명보험부문 대상(大賞)을 작년까지 6년 연속 수상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