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올해 사회공헌을 북돋기 위해 ''나눔 실천 서약식''을 했습니다.
지창훈 총괄사장을 비롯해 조현민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상무 등 각 직종 대표 직원들이 참석했습니다.
나눔 실천 서약서는 대한항공 직원으로서 서비스 정신을 기반으로 봉사활동에 임할 것, 2011년 반드시 1회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할 것, 봉사활동에 참여함에 있어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을 것 등에 서명하는 것으로 서비스 정신과 사회적 책임을 재 다짐하는 내용입니다.
프로그램에는 전 임직원이 연중 최소 1회씩 참석하는 캠페인, 신입직원 대상 사회봉사단 명예회원 가입, 월급의 1000원 미만 금액을 사내 사회공헌 기금으로 적립하는 ''끝전모금 운동'' 참여 확대 운동 등이 있습니다.
지창훈 총괄사장을 비롯해 조현민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상무 등 각 직종 대표 직원들이 참석했습니다.
나눔 실천 서약서는 대한항공 직원으로서 서비스 정신을 기반으로 봉사활동에 임할 것, 2011년 반드시 1회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할 것, 봉사활동에 참여함에 있어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을 것 등에 서명하는 것으로 서비스 정신과 사회적 책임을 재 다짐하는 내용입니다.
프로그램에는 전 임직원이 연중 최소 1회씩 참석하는 캠페인, 신입직원 대상 사회봉사단 명예회원 가입, 월급의 1000원 미만 금액을 사내 사회공헌 기금으로 적립하는 ''끝전모금 운동'' 참여 확대 운동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