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P&P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18.9% 증가한 3099억5779만원, 영업이익은 15045.4% 증가한 528억228만원을 기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585억4712만원으로 834.1% 증가했다.
회사 측은 "원재료인 칩 가격 안정과 펄프 판매가격 상승으로 매출원가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날 보통주 1주당 400원의 현금배당도 결정,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3.2%, 배당금총액은 124억7276만원이다.
당기순이익은 585억4712만원으로 834.1% 증가했다.
회사 측은 "원재료인 칩 가격 안정과 펄프 판매가격 상승으로 매출원가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날 보통주 1주당 400원의 현금배당도 결정,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3.2%, 배당금총액은 124억7276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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