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본뱅크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정형외과학회 ‘AAOS 2011’에 참가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학회는 근골격계 의학전문가를 대상으로 해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전시회로, 전 세계 600여개 기업, 정형외과 전문의 및 관련자 2만 여명이 참가합니다.
이번 학회는 샌디에고 컨벤션 센터에서 2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동안 개최됩니다.
코리아본뱅크는 이번 학회에서 자체적으로 개발 성공한 인공무릎관절 BP-knee 뿐만 아니라 미국 자회사 엔도텍에서 제조된 인공 고관절과 어깨 관절 제품을 전시하고, 척추 임플란트인 bone spacer, 골이식재 Rafugen DBM Gel, 바이오시밀러 BMP2 시약을 전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학회는 근골격계 의학전문가를 대상으로 해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전시회로, 전 세계 600여개 기업, 정형외과 전문의 및 관련자 2만 여명이 참가합니다.
이번 학회는 샌디에고 컨벤션 센터에서 2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동안 개최됩니다.
코리아본뱅크는 이번 학회에서 자체적으로 개발 성공한 인공무릎관절 BP-knee 뿐만 아니라 미국 자회사 엔도텍에서 제조된 인공 고관절과 어깨 관절 제품을 전시하고, 척추 임플란트인 bone spacer, 골이식재 Rafugen DBM Gel, 바이오시밀러 BMP2 시약을 전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